[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정아가 어머니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4일 배우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임아~ 엄마랑 놀고 엄마랑 먹고 엄마랑 자고 엄마랑 싸고 엄마랑 살고 행복하니? 엄마는 너만보면 눈물이 왜나지? 감사해서 한방울 미안해서 한방울 행복해서 한방울 안쓰러워 한방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정아가 소리를 꺼둔 채 화면을 향해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품에 안고 있는 깜직한 하임 군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내 엄마가 나도 생각이 나는구나. 나도 내 엄마랑 놀고 먹고 자고 살고싶다. 산후우울증인가?? 호르몬탓인가!! 철이든건가??"라는 글과 "#산후우울증 #우울증아니예요 #그냥 #엄마생각 #임하임 #엄마된지42일째 #너만엄마있냐?나도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또한 정정아는 "오늘따라 보고싶다. 나도 내 엄마 보고싶다. 코로나로 서울 오시지도 못하고. 신생아 혹시라도 감염될까? 영상으로만 보고 늙은 딸 힘들게 애기 낳았는데 와보지도 못한다고 부쩍 눈물이 많아지신 엄마. #코로나이산가족 #오늘따라 #할머니 이제는 자식때문에 울지마세요 하임이에게 엄마가 할머니라고 할 때 또 한번 눈물이 핑 도네요"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하임이가 꼭 훌륭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어. 건강하게 행복하게 착하게만 자라줘. 이미 너무 많은걸 바라고있네 ^^엄마도 노력할께~♡"라고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한편 정정아는 최근 3번의 유산 끝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달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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