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스타쉽 신인 크래비티가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를 알렸다.
14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크래비티(CRAVITY) 데뷔 쇼케이 스'에서는 데뷔앨범 'HIDEOUT:REMEMBER WHO WE ARE'을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크래비티가 데뷔 앨범 'HIDEOUT:REMEMBER WHO WE ARE'의 수록곡 'JUMPER' 무대로 쇼케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진행을 맡은 박슬기는 "여러분 드디어 오늘이 왔다. 2020년 4월 14일 9인조 신인 보이그룹 크래비티가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아홉 소년들 크래비티를 모셔보겠다"라며 크래비티를 소개했다.
이어 크래비티 멤버 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 9명이 귀여운 모습부터 하트 포즈까지 매력을 발산했다. 그리고 박슬기는 "데뷔 축하드린다. 오늘 이 순간 만을 기다렸을거 같은데 데뷔하게 된 소감이 궁금하다"라고 질문했고 멤버들은 "굉장히 긴장이 되고 많은 사랑으로 반겨주셨으면 좋겠다",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거 같다", "저희 첫 번째 꿈을 이뤘다. 이제 멤버들과 함께 더 큰 꿈을 이뤄나가고 싶다", "기분 좋고 멤버들이랑 팬분들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리더 세림은 팀명 크래비티에 대해 "'Creativity'와 'Gravity'를 결합시킨 팀명으로 독창적인 매력으로 우리의 우주로 끌어들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원진은 "'Center of Gravity'의 약자로 서로 다른 멤버들이 하나로 모였을 때 완벽한 균형을 이뤄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도 담겨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형준은 오프닝 무대 'JUMPER' "점퍼라는 곡은 몬스타엑스의 주헌 선배님이 선물해주신 곡이다. 자유롭게 뛰어다니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라며 말했다.
자켓촬영 현장 영상이 끝나고 민희는 "저희도 처음 보는거라 되게 귀엽네요 저희 멤버들"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민희는 "이번 앨범은 저희 멤버들 각자만의 퍼포먼스 음악으로 눈과 귀를 집중 시키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라고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형준은 직접 데뷔 앨범 구성을 소개했다. 그리고 크래비티가 사진빨이 가장 잘 받는 멤버로 태영을 지목했다. 앨런은 "태영이 눈이 이쁘다. 그래서 사진 찍을때 이쁘게 나온거 같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트랙 'Top of the Chain'에 세림은 "저희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웅장한 느낌이 있는데 저희의 첫 트랙인 만큼 뚜렷한 인상을 남기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Break all the Rules'에 대해 정모는 "크래비티에 데뷔 타이틀곡이다. 크래비티가 세상에 보내는 청춘의 메세지다"라고 에너지 넘치게 소개했다.
몬스타엑스 주헙이 선물해준 곡 'JUMPER'에 정모는 "기분이 좋았고 점퍼뿐만 아니라 타이틀 곡도 잘 봐주셔서 감동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민희는 "저희를 아껴주시는게 저희 눈에 보였기 때문에 저희가 잘 되면 밥이라도 사드려야 하지 않아"라며 신인 답지 않은 패기를 보여줬다. 이어 크래비티는 'Blackout', '낯섦', 'Cloud9', '별'에 대해 소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