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인스타그램 캡쳐
강수연 인스타그램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민, 강수연 부부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 가운데, 생리현상도 막지 못한 찐사랑을 보여줬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장민, 강수연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현재 국제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민, 강수연 부부는 비주얼부터 남달랐다. 스페인 출신 모델로, 혼혈인 장민과 국내에서 인플루언서로 유명한 강수연의 조합은 눈이 부셨다. 두 사람은 남다른 미모로 역대급 비주얼 부부에 등극했다.

장민과 강수연의 첫 만남은 강수연의 언니가 운영하는 카페였다. 장민은 단골 손님이었다고 말하며 "카페 SNS를 찾아 팔로워 목록을 뒤져서 메시지를 보냈다. 시간이 지나면 사랑하게 될 거라고 말했다"라고 했다. 강수연 역시 "잘생기고 멋진 외국인이 나를 왜 좋아하는지 의아했다"라고 운명 같은 첫 만남을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법적으로는 이미 부부로, 1년째 동거 중이라고. 장민은 "장인어른께 찾아가서 감사 인사를 드렸다. 아버님이 원하시면 아들 하나 더 생길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1년째 동거 중인 부부지만 아직도 연인 초기 같은 사랑을 보여줬다. 강수연은 "모든 걸 오픈한 사이다. 큰 볼일을 볼 때도 함께 한다. 장민의 무릎 위에 앉아 이야기를 나눈다. 떨어지기 싫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만남부터 동거, 혼인신고, 그리고 남다른 찐사랑까지 보여줘 화제가 됐다. 이에 강수연은 예상치 못한 듯, 장민과 촬영 중 찍은 뽀뽀 영상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수연은 "제게 이런 기회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선물 받고 왔어요. 방송 한번 안 해 본 제가 이렇게 큰 '비디오스타’'에 나오게 되다니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어색해서 힘들었어요"라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비주얼부터 러브 스토리까지 독특한 찐사랑을 보여준 장민, 강수연 부부. 두 사람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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