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모던패밀리' 방송캡쳐
MBN '모던패밀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진성이 베테랑 농부 한태웅의 농사 도발에 분노했다.

1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진성이 베테랑 농부 한태웅에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태웅은 도착과 동시에 "물을 안주고 심으셨네요? 보통 물을 주고 심는다"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를 들은 백승일은 신이나서 진성에게 "형님 어설프답니다. 벌써 문제가 나오잖아요"라며 놀렸다.

한태웅은 진성의 밭에 "소꿉장난입니다"라며 도발했다. 이에 진성은 "저도 20여 년을 농사를 했는데 자기가 옳다고 얘기했을때 의아했다"라며 분노했다. 이어 한태웅의 "어르신들한테 배운것은 땅을 파서 물을 주고 모종을 심고 덮는거다. 거름도 이렇게 주는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진성은 자신이 해왔던 농사일이 잘못됐다고 지적당하자 "너는 나 태클을 걸려고 왔냐? 나는 20년 동안 한 사람은 무시하냐"라며 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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