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갓세븐이 5년만에 '정오의 희망곡'을 찾아왔다.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룹 갓세븐이 출연했다.
어느덧 데뷔 7년차가 된 갓세븐. 갓세븐은 언제 데뷔 년차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커진 대기실로 실감했다"고 밝혀 김신영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JB는 DJ김신영에 "셀럽파이브는 신인 대기실 쓰셨냐"고 물었고, 김신영은 "저희는 음악프로 PD님이 오시는게 아니라 CP님이 오신다. 송은이 씨에게 누나라고 한다"며 "송은이 씨는 '힘드니까 3번만 찍자'고 하신다"고 덧붙여 갓세븐 멤버들의 감탄을 더했다.
갓세븐의 이번 타이틀곡은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낫 바이 더 문'.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뽑혀 박진영의 곡인지 몰랐다는 갓세븐은 "곡이 나오고 나서 알았다. 원래 본인 목소리로 가이드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맡기셨다. 그래서 몰랐다"면서 "안다고 해도 공정하게 결정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갓세븐은 JJ프로젝트, 저스투 유닛이 있다. 제3의 유닛이 있다면 잭슨이 하고 싶은 멤버가 있냐고 묻자 "진짜 하게 되면 영재, 진영, 재범 4J프로젝트를 하고 싶다. 한명으로 하면 재범이다. 뭔가 재범이 형과 팝이랑 알앤비가 섞인, 수트 입고 춤 출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진영은 "다른 아이돌 그룹 노래 중 탐나는 노래로 NCT U의 '보스'를 꼽았다. 진영은 "참 멋있는 것 같다. 갓세븐이 하면 또 다른 모습이 보여지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JB는 "요즘에 진영이 '그만' 하면 서운하다. 나는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하는건데 '그만'이라고 하면 주춤한다"고 서운한 점을 털어놨다.
이에 진영은 "재범이 형이 굉장히 재밌다. 제가 좋아하는 개그코드가 비슷하다. 근데 이게 좀 복불복이다. 가끔 위험하다 싶을 때 저지시키는거다. 근데 요새 '그만'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유겸은 요즘 후배들을 보면 드는 생각들에 대해 묻자 "저는 볼 때마다 일단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생각을 하고 후배분들이 우리를 보면서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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