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 포스터
영화 '라라랜드'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라랜드'가 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재개봉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6관왕 뮤직 로맨스 영화 '라라랜드'가 지난 21일 하루 동안 260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66만 764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재개봉한 '라라랜드'가 신작들을 제치고 다시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5일째 지켜내 이목을 끈다.

'라라랜드'의 뒤는 '1917'이 이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218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8만 9265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실화를 소재로 SNS상에서 일어나는 최악의 범죄를 그린 '서치 아웃'은 이날 하루 동안 170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만 4314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전 세계 약 3억 5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던 '트롤'의 속편 '트롤: 월드 투어'는 개봉 전이지만 이벤트를 통해 이날 하루 동안 122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42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해리 포터' 시리즈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익스트림 킬링배틀 '건즈 아킴보'는 일일 관객수 1153명, 누적 관객수 2만 1899명을 세우며 5위로 밀렸다.

이처럼 '라라랜드'가 재개봉에도 1위를 탈환하더니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으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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