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김정화가 아들과 함께 하는 집콕 일상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21일 오후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아들과 셀카를 남기고 있다. 행복한 두 모자 사이가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그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정화는 "오늘도 반성합니다~~몇날 몇일을 24시간 하루종일 붙어있다보니..마음 속에서 사랑이 샘솟아 단전에서부터 큰소리가 자꾸 올라오네요ㅎㅎ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한테 미안해지는건.. 저만 그런걸까요?"라며 "지금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도 많이 힘들겠죠? 사랑하고 존중하고 칭찬해줘야 하는데 큰소리를 내고 나면 나만 나쁜 엄마인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자책하게되니 더 마음이 안좋네요ㅠㅠ"라고 고백했다.

이어 "누구도 알아줄것같지 않은 '엄마'의 자리지만 지나고보면 알 거에요~ 지금 이시간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얼마나 위대한 일이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하루를 잘 버텨온(?) 세상에 모든 엄마들~~ 오늘은 셀프 칭찬한번 갑시다~~!!"라며 "오늘도 고생했지? 수고많았어~ 넌 누가 뭐래도 최고의 엄마야' 토닥토닥 #눈물이#날것같은건#왜죠#수고했어요#잘하고있어요#조금만더힘을내요#당신이최고에요#세상에서가장위대한이름#엄마"라고 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013년 CCM 가수 겸 작곡가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