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3'의 개봉이 코로나19로 미뤄졌다.

25일(현지시간) 소니픽처스에 따르면 톰 홀랜드 주연의 영화 '스파이더맨3'는 오는 2021년 11월 5일 개봉한다.

당초 '스파이더맨3'는 내년 7월 16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된 것이다.

앞서 지난 2019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국내에서 8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소니픽처스가 '스파이더맨3'의 개봉을 미룬 만큼 디즈니 마블 역시 히어로 영화들의 개봉 일정을 재조정했다.

마블은 코로나19로 히어로 영화들의 개봉을 줄줄이 늦춘 가운데 '스파이더맨3' 변수가 생기면서 '토르'와 '닥터 스트레인지' 새로운 시리즈의 개봉일을 다시 한 번 변경한 것.

이에 '토르: 러브 앤드 선더'는 오는 2022년 2월 11일에,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2022년 3월 25일에 개봉 예정이다.

한편 소니픽처스는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2' 개봉 역시 2022년 4월 8일에서 같은 해 10월 7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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