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참치요리 대결이 시작됐다.
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오윤아의 ’전복감태김밥‘이 우승을 차지한 후 다음 미션인 참치요리를 위해 연구에 들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 오윤아의 ‘전복감태김밥’이 최종출시가 결정됐다. 이유리의 전복 면요리, 이영자의 전복 리조또 요리를 제치고 배우 오윤아가 첫 출연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가족에게 소개하고 싶은 맛”이라고 극찬하면서고 가격 때문에 고민이 된다고 했던 심사위원은 최종 결정에 들어갔다. 최종선정으로 오윤아의 메뉴를 선택한 후 심사위원단은 “김밥의 가격을 고려했다 그러나 가격이 올라가더라도 즐길 수 있는 맛이었다”고 평하면서 최종결정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오윤아는 아들에게 “민이 덕분에 된 것 같아 정말 행복하다”면서 아들에게 최종출시 소감을 전했다. 본격적으로 편의점 출시를 위해 최종 확인단계를 거친 후, 전국 편의점에 오윤아의 김밥에 출시됐다.
편스토랑의 아홉 번째 주제는 참치였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참치. 편셰프들은 캔참치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영자는 참치 요리를 연구하기 위해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식당을 찾았다. 식당 앞에 인산인해로 줄을 선 모습에 이영자는 “무슨 줄이냐”고 물었고 “빵 줄이다”라는 대답을 듣고 깜짝 놀랐다. ‘대파빵’이 유명하다는 빵집 앞에서 이영자는 ‘육중완밴드’의 육중완을 만났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빵집에 들어선 이영자는 말차빵, 구황작물, 대파빵 등을 구매했다. 대파빵을 맛 본 이영자는 “대파 위에 참치를 얹으면 되겠다”면서 설렁탕에 넣는 파향은 아니지만 향기롭다고 말하면서 시식을 마쳤다.
배우 오윤아 역시 참치를 이용한 요리 연구에 나섰다. 낯선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아들에게 참치 김치찌개를 해 준 오윤아는 아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민이가 맛있게 먹어줘야 해 엄마 전에 1등 했잖아”라며 함께 식사를 했다. 아침 식사를 마친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무용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그녀는 아들의 스트레칭을 지도했다. 스스로 “뚱보”라고 말하는 아들에게 오윤아는 “뚱보 아니다 열심히 하면 된다”면서 윗몸일으키기 등을 함께 했다.
운동 이후 오윤아는 아들의 받아쓰기 교육에 나섰다. 아들 송민은 가족 이름 쓰기에 성공한 후 이영자, 이승철 등의 이름을 적어 스튜디오에 있는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힘들었겠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오윤아는 “붙잡고 계속 하니까 되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오윤아의 아들 송민은 미래에 소방관이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이영자는 “소방관 하겠다면 허락 할 거예요?”라고 물었고 오윤아는 뭐든지 하기만 한다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편스토랑에 나와서 좋다면서 “혹시 아이를 잃어버리면 제 아들인 걸 알아봐주실 테니 안심이 된다”며 남다른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이웃에 사는 고명환 임지은 부부와 친한 오윤아는 개그맨 고명환을 만나 참치요리에 대한 팁을 얻었다.
한편, 이정현은 편스토랑을 잘 보고 있다는 이웃으로부터 선물을 받고 기뻐하며 자신이 만든 만능간장과 바질페스토를 답례로 건넸다. 이후 이정현은 입원해있는 모친을 위한 참치마요주먹밥 요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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