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심영순 요리연구가가 크리에이터 헤이지니 지원사격에 나섰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송경아, 심영순, 헤이지니, 양치승의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경아는 클라이언트로서 자신의 브랜드 가방 룩북 촬영에 참여했다.

이에 후배 모델 김성희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며 멋진 룩북을 완성했고, 클라이언트 송경아는 "너무 마음에 든다. 재계약 가자"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 송경아는 모델로서 직접 룩북을 촬영하기도 한 가운데 김소연 대표는 송경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경아는 "'진짜 최고야'라고 하니 이럴 때는 흥이 나서 더 신나게 했다"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송경아를 모델로 데뷔시킨 김소연 대표는 브랜드를 론칭한 송경아에 대해 뿌듯함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헤이지니는 심영순 요리연구가와 'TV 유치원' 코너 촬영을 했다.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지니가 자기 프로그램에 같이 촬영 좀 해달라고 섭외가 와서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부족한 요리 재료에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화를 내는가 하면, 헤이지니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끝없이 잔소리를 해 헤이지니를 당황케 했다. 하지만 헤이지니의 애교 발산에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결국 미소를 지어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촬영을 마쳤고,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헤이지니를 위한 밥상을 마련했다.

양치승 관장의 경우는 코로나19로 체육관 운영이 쉽지 않음을 알렸다. 한달 고정 지출만 1000만원 이상인 것. 그럼에도 대회 준비를 위해 직원들과 지옥 훈련에 돌입했다. 여기에 양치승 관장은 친형이 운영하는 횟집에 직원들과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 폭풍 먹방에 나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이들의 각양각색 일터는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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