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엑소 멤버 수호가 오는 14일 군에 입대한다. 이에 엑소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4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수호의 5월 14일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에 앞서 수호는 엑소 팬카페를 통해 군입대 소식을 먼저 알렸다. 그는 "제가 곧 5월14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다"며 "그 시간 동안 우리 EXO-L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다"고 밝혔다. 수호는 팬들의 건강을 당부하며 사랑한다는 말을 덧붙여 엑소 팬들에게 인사를 잊지 않았다.
수호가 이번에 군입대를 결정지으며 엑소 멤버들 중에서는 시우민, 디오에 이어 세 번째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이에 많은 팬들은 아쉬워하면서도 그를 향한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고 있다.
수호는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지난 달 첫 솔로앨범인 '자화상'을 발매하며 솔로로서의 가능성 역시 알렸다. 그런 만큼 수호의 입대가 아쉬움이 큰 건 당연한 일. 하지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돌아와 아무 제약 없이 더욱 더 활발하게 활약할 그의 2막을 기다리는 목소리도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팬들을 향한 수호의 인사처럼 수호 역시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연예계에 돌아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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