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스탠드업' 캡처
KBS2TV '스탠드업'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문규박이 사업마다 망한 사연을 전했다.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KBS2TV '스탠드업' 에서는 문규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규박이 힘들었던 사업에 대해 입을 열었다.

문규박은 처음에 대왕 카스테라를 시작으로 사업을 했지만 하루도 제대로 장사를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달걀값 폭등도 일어나고 한 프로그램에서 저격 방송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규박은 "그래서 업종을 바꿔서 수제버거를 오픈해 처음에 대박이 났지만 대형 프랜차이즈에서 햄버거병이 터져 망했다"고 전했다.

그러고 나서 문규박은 “일본식 술집을 준비했는데 일본 불매 운동이 일어나서 시작도 하기 전에 망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문규박은 "지금은 문을 닫고 홍대에 아는 동생이 하던 포차를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가게 닫고 월세만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규박은 "부모님이 300만 원 정도를 빌려주셔서 주식을 하는 형에게 연락이 와서 정보를 받았고, 잘 몰라서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를 하지 않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주식이 28% 올랐더라"며 "그런데 말렸던 동생이 그 주식을 사서 대박이 났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규박은 “그래도 나는 사람을 잃지는 않았다"며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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