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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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지현이 천인우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는 천인우와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입주자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숙소에 도착했다. 이들은 숙소에서 다 같이 새해 카운트다운을 맞을 준비를 했다. 이가흔은 천인우가 선물했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챙겨 나왔다. 이들은 "해피 뉴이어"를 외치며 샴페인으로 건배를 했다. 이가흔은 "카리스마 있으시다"고 말했고, 입주자들은 입을 모아 김강열의 첫인상을 강렬하다고 이야기했다.

다음날 아침은 새해 첫 날 아침이었다. 남자 입주자들은 천인우의 주도로 떡국을 끓였다. 김강열은 "요리를 잘하신다. 간이나 이런게 잘 맞는거 같다"며 떡국을 칭찬했다. 김강열은 식사를 마친 후 설거지를 했다. 이상민은 "괜찮은 친구가 왔다"고 말했고, 김이나는 "주인공이 되려고 의도를 하지 않은 주인공이다"라고 말했다. 양재웅은 "의도적인 생각도 안하는 사람 같다. 자유롭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 입주자들은 기상했고, 모두 함께 집안일을 나눴다. 박지현은 "뭐 사야되는데? 같이 갈래?"라며 천인우에게 같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천인우는 "그날 커피 못먹어서 아쉬웠는데. 다 같이 있으니까 쉽지 않고"라고 말했다. 천인우는 "우리 어색해진건 아니지?"라고 물었고, 박지현은 "초반에 들떠있다가, 자꾸 엇갈려가지고"라고 말하며 웃었다.

박지현은 "내가 원래 게임 같은 걸 잘 못해. 그래서 소외감 느껴"라고 말했고, "생각보다 시간 많이 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두 사람은 문구점에 들러 윷놀이를 구매했다.

박지현은 "오빠는 내 눈 보면 계속 피식 웃는거 같아. 웃는거 예쁘다고 생각해"라고 말했고, 천인우는 "이상하게 웃음이 나와, 알 수 없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카페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천인우는 "그냥, 뭔가 눈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서"라고 말했고, 박지현은 "밥 먹다가 마주치면 이상하더라고"라고 말하며 웃었다.

박지현은 "누구랑 말하기 제일 어색한 거 같아?"라고 물었고, 천인우는 "너랑"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지현은 "나도 오빠인 거 같다. 무슨말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박지현은 "나는 커피 마시자고 했는데, 가흔이랑 먼저 가서 섭섭했어"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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