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유재석이 조세호에게 소개팅을 제안했다.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하 '유 퀴즈')에서는 시청자 자기님들을 위한 특급 이벤트가 진행됐다. 바로 '사랑의 꽃배달' 이벤트.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는 때로는 뭉클하고 때로는 따뜻한, 시청자 자기님들의 애정어린 메시지들을 대신 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의 첫 자기님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자기님은 "작년 8월에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저도 역으로 프러포즈를 해주고 싶어 (신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 조세호는 예비 부부의 달달한 연애담을 들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조세호는 예비 부부의 애칭을 듣던 중 "아 사랑하고 싶다" 자신도 모르게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유재석은 곧장 "누구 소개해 드려요?" 미끼를 던졌는데. 이에 조세호가 솔깃해하자 유재석은 "저보다 누난데 싱글이시다"고 반전을 안겼다. 조세호는 유재석보다 한 살 많다는 설명에 "올해가 지천명이시다" 헛웃음 지었고, 유재석은 "누나 되게 젊게 산다. 누나 스포츠카 타고 다닌다. 그리고 우리 조셉을 소개해준다고 해도 누나의 의사를 물어봐야 한다" 눈물을 보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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