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업 '헤드에이크' MV 캡처
문종업 '헤드에이크'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B.A.P 출신 문종업이 솔로로 돌아왔다.

오늘(7일) 오후 문종업의 싱글앨범 'Headache(헤드에이크)'가 베일을 벗었다.

타이틀곡 'HEADACHE'는 펑크 팝(Funk Pop) 장르의 곡으로 기존 문종업이 보여주었던 음악 스타일보다 편안하고 캐치한 멜로디로 구성된 곡. 힙합 리듬과 피아노 리프로 시작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문종업의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신나는 가사도 듣는 재미를 더한다.

"커튼 걷어봐 시곈 12시 반이야 데리러가 널/지금 한강을 거슬러 drivin’ up 반대편의 야경 Make me go crazy 반짝인 모든걸 flexin’/파란 폭죽에 불을 켜 이건 party야"

"Yeh, You’re going straight into my head/You’re like a Headache/고민거린 skip 다 잊은채 날 따라 dancin'/턱까지 숨 찰 때까지 널 춤 추게 만들지 Hey 머릿속이 어지럽게 You’re like a Headache"

"턱까지 숨 찰 때까지(턱까지 숨 찰 때까지)/Baby 널 춤 추게하지/(느껴져) Ya Ya Ya Ya 턱까지 숨 찰 때까지/널 춤 추게 만들지/자유로운 느낌 Ain’t got a Headache"

여기에 독특한 랩핑이 매력적인 '쇼미더머니8' 출신 윤훼이가 피처링에 참여. 파워풀한 에너지와 감성을 더했다.

문종업은 지난해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한 이후 더그루브컴퍼니에 둥지를 틀면서 솔로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 B.A.P 멤버로서 강한 음악들을 선보였다면 솔로 문종업은 편하고 발랄한 느낌의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만날 예정. 데뷔 9년 차에 솔로 데뷔를 하게 된 문종업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대중들에게 'Headache(헤드에이크)'는 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문종업의 싱글앨범 'Headache(헤드에이크)'은 다양한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