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지우가 만삭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배우 최지우는 지난 6일 오후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먼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합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 이제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네요. 간단히 집 앞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고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습니다"고 털어놨다.

또한 최지우는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 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네요"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갈게요.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진 좀 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 봅니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최지우는 지난 2018년 3월 결혼한 가운데 2019년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말 정말 기쁜 소식 전해드린다. 최지우가 내년 5월경 엄마가 된다"며 "그는 현재 하늘이 준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최지우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배우로서도 더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며 "여러분들의 변함없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월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을 통해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최지우의 근황이 공개돼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지우가 출산을 앞두고 심경을 고백해 예비 엄마 최지우를 향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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