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현무와 이혜성이 공개 열애 6개월째에 접어든 가운데, 때아닌 결혼설에 전면 부인했다.
8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헤럴드POP에 "결혼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또 이혜성 역시 한 매체를 통해 결혼설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모두 부인했다.
전현무와 이혜성의 결혼설이 돌기 시작한 것은 지난 7일이다. 이혜성은 약 11개월 동안 라디오 DJ를 맡고 있던 KBS 2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차 이유는 개인 사정이었다. 개인 사정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이혜성의 하차 소식에 청취자들은 아쉬워했다.
같은 날, 전현무와 이혜성이 커플 봉사활동을 다녀왔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NGO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는 전현무와 이혜성이 남몰래 방문해 커플 봉사활동을 하고 갔다며, 봉사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드러낸 것.
NGO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는 공식 SNS를 통해 전현무, 이혜성이 봉사활동하는 사진을 올리며 감사의 글을 남겼다. 내용에는 "지난 토요일 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께서 밥퍼 봉사로 함께했다. 두 분은 당일 스태프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몰래 오셔서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모든 일과를 마친 후에야 조심스레 인사를 건네와서 정말 깜짝 놀랐다"라고 적혀있었다.
이어 "오히려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앞으로 더욱 관심을 두고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귀한 마음을 모아 봉사로 함께한 두 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혜성이 개인 사정으로 라디오를 하차하고, 전현무와 함께 커플 봉사활동을 다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은 두 사람의 결혼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냈다. 이는 두 사람의 결혼설로 번졌고, 결국 두 사람은 결혼설에 대해 부인하며 해명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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