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와 소울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생 소울이를 돌보고 있는 라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사진과 함께 "드디어 출생신고를 마치고 라니 이름 밑에 정소울이라는 이름을 새기게 되었답니다. 라니 때와 마찬가지로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 소울, 소울풀하게 사랑으로"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이윤지는 "어서와 소울아. 아직은 라돌이가 입에서 맴돌아요. 태명과 안녕하는 중. 지나가는 모든 것이 아쉬운 엄마"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라니의 동생 라돌이의 이름은 소울이가 됐다.
사진 속 소울이는 이윤지의 품 안에서 우유를 먹고 있다. 어느덧 생후 21일이 된 소울이의 모습이 눈에 띈다. 소울이는 열심히 우유를 먹으며 쑥쑥 자라났다.
라니는 이윤지와 소울이의 옆에 딱 붙어앉아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세 모녀의 따뜻한 일상이 누리꾼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앞서 지난달 17일 이윤지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당시 이윤지는 소울이의 사진과 함께 라니가 꾸민 침대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윤지는 출산 소감으로 "처음처럼 경이롭고 두 번째여서 더욱 생생한 순간들이었습니다"라고 말하며 관심 가져준 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라니에 이어 소울이까지 두 딸 덕에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윤지. 엄마를 닮아 고운 마음씨를 지니고 있는 라니의 모습까지 세 사람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한편 이윤지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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