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이규빈이 사무관으로 근무 중인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KTV에서 방영된 '정세균 국무총리의 제5차 목요대회'에서는 이규빈이 사회를 이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규빈은 "안녕하십니까. 오늘 사회를 맡은 국무조정실 이규빈 사무관입니다"라고 인사를 한 후 안정된 진행 실력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앞서 이규빈은 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바 있다. 이규빈은 당시 오영주를 짝사랑하는 직진 사랑남 면모를 과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하트시그널2'에서 커플 성사에는 최종적으로 실패했지만 이규빈의 사랑을 향한 순수한 모습만큼은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후 그는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해 사기캐임을 스스로 증명하기도 했다. 민사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로 입학, 이후 경영학을 전공했고 부전공으로는 경제학을 선택했다고. 민사고 재학 시절에는 국제 환경 올림피아드 1등 수상은 물론 발명반에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었던 25세의 나이에 5급 재경직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뇌섹남의 전형적인 코스를 밟았다.
그렇게 예능 프로그램에서 근황을 전했던 이규빈은 자신의 업무를 보는 모습이 방송을 타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게 됐다. 프로페셔널한 이규빈의 모습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 그의 뇌섹남다운 근황이 지금까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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