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슈퍼주니어가 진화형 비대면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팬들과 온라인 콘서트를 함께하는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그려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가수들이 다양한 비대면 콘서트를 선보이는 가운데 슈퍼주니어 역시 팬들을 위한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해 눈길을 모았다.
“특별한 드레스코드가 있다던데?”라는 질문에 신동은 “편하게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맨발로 보시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특 역시 “현장감을 즐기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의상과 날씨에 제한이 없어 정말 좋은 시스템”이라고 설명했고 규현은 “멤버별 직캠이 따로 있어 보고 싶은 멤버를 선택해 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특과 신동은 “그냥 공연만 보시는 건 재미없지 않겠냐”며 “AR(증강현실) 효과도 느끼실 수 있다”고 온라인 콘서트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번 콘서트의 연출가로 나선 은혁은 “연출가가 직접 설명해달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퍼포먼스 위주로 신경썼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회의 때도 안 나왔다”, “이 형 바지 연출 아니냐”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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