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입자' 포스터
영화 '침입자'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침입자'가 새로운 1위에 올랐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의 장편 데뷔작이자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스릴러 영화 '침입자'가 개봉일인 지난 4일 하루 동안 4만 957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만 41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정상을 굳건히 지켜온 '언더워터'를 '침입자'가 개봉하자마자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침입자'의 뒤는 '위대한 쇼맨'이 이었다. 재개봉한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48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3만 9504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SF 공포 스릴러 '언더워터'가 이날 하루 동안 405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만 9897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4DX로 재개봉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이날 하루 동안 246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88만 6595명을 달성하며 4위로 출발했다. 여기에 '해리 포터' 제작진의 충격 탈옥 실화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일일 관객수 2372명, 누적 관객수 18만 3772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코로나19 이후 첫 한국 상업영화 '침입자'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한 가운데 향후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울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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