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명수가 무더위 속 대구시민 응원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에 대 박' 코너에 DJ 박명수와 방송인 에바, 개그맨 박영진이 청취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많이 더운데 부채질도 하고 그런다. 세계가 비슷하겠지만 러시아는 더울 때 뭐하는지 궁금하다"면서 에바에게 물었다.

이에 에바는 "저희는 옷을 덜 입는다. 시원한 것 먹고 그런다. 밤에는 선선한데 가끔 더울 때가 있다. 한국만큼은 아니다. 그래도 30~33도정도는 된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어제 대구는 37도였다. 대구에 계신 분들 더운데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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