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을 위한 생일상으로 화제에 올랐다.

지난 8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Happy Birthday'라며 풍선으로 장식한 거실이 담겨 있다. 남편 안성현을 위해 성유리가 직접 꾸민듯한 거실의 테이블에는 골프채와 가방 모형이 올라간 생일 케이크가 담겨 있다. 또한 미역국, 고기, 베이컨말이 등 성유리가 직접 요리솜씨를 뽐낸 생일상도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성현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채 케이크와 거실 사진을 게재하고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고마움을 표현했다. 성유리 역시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달아 이에 화답하기도.

성유리 인스타
성유리 인스타

성유리와 안성현은 1981년 동갑내기로 2014년 초 교제를 시작해 그 해 6월 열애를 인정하고 3년 열애 끝 2017년 5월 결혼식을 울렸다.

성유리는 핑클 활동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몬스터' 이후 작품 활동은 쉬고 있으며 지난해 방송된 핑클 멤버들과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JTBC '캠핑클럽'을 통해 핑클 막내다운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화제에 올랐다.

안성현은 지난 2005년 KPGA에 입회하면서 데뷔. 프로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어느덧 결혼 4년차를 맞이한 성유리와 안성현. 그럼에도 여전히 신혼같은 달달한 일상에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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