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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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추자현이 김태훈과 대화를 나눴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가족입니다' 4회에는 아버지 김상식(정진영 분)의 상태에 대해 아내 김은주(추자현 분)에게 알리는 윤태형(김태훈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은주는 "우리 가족을 두고, 아버지가 자살을 시도했다고? 당신이 그걸 어떻게 알아"라고 말했다. 태형은 "차트를 봤다. 거기에 비하면 회복력은 빠르시다. 거의 빈병이었는데, 약은 검출이 안됐대"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은주는 "수면제야? 아버지 불면증 있어. 수면시간 불규칙 하시니까"라고 말했고, 이어 "검출 안됐다며, 안드신거야"라고 말했다. 태형은 "어머니도 아셔, 혹시 수면제 검출 됐냐고 물으셨대"라고 말했다. 이어 "기억이 돌아오시면, 내가 먼저 만나뵈려고 했는데 당신이 얘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은주는 "난 못해, 이러면 안되는데 엄마가 너무 싫어. 갑자기 졸혼이 뭐야, 정말 싫어"라고 말했다.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 '(아는 건 별로 없지만)가족입니다'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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