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10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의 코너 '오!만보기'에 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앞서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에서 전통 모내기에 도전했던 트와이스는 이날 방송에서는 힐링 여행을 떠났다.
트와이스는 오만보기맨을 따라 걷다보니 상촌계곡에 도착했다. 트와이스는 물수제비도 만들어보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가보기도 했다.
이후 트와이스는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다.
밥을 먹다 단체 생활하다 보면 힘든 점이 뭐냐는 질문에 채영은 "씻을 때"라며 "화장실이 몇 개 안되니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정연은 "피곤하니까 먼저 씻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라고 덧붙였다.
오만보기맨은 트와이스에서 노잼 멤버가 누구냐고 질문하자 트와이스는 채영과 정연이 노잼 멤버라고 밝혔다.
정연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향해 영상편지를 남겼다. 그는 "할머니 잘 지내고 있지? 최근에 할머니가 만든 김밥이 너무 먹고 싶더라고. 엄마한테 싸 달라고 했어. 엄마도 할머니 보고 싶대. 보고 싶어 할머니"라고 할머니를 그리워했다.
이후 패러글라이딩장에 도착한 트와이스. 채영, 미나, 사나는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고, 그동안 정연과 모모는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채영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6시 내고향'에 나간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셨다라며 "잘 보고 계시죠? 잘 타고 올게요"라고 밝게 인사했다.
채영, 미나, 사나는 패러글라이딩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제일 높게 올라간 멤버는 미나였다.
마지막 만찬을 한 트와이스는 편지를 읽었다.
사나는 "멤버들이 너무 배려심이 많다. 배려심 많은 친구이자 가족이 돼 줘서 고맙다. 미안한 건 예뻐서 미안해"라는 편지를 읽었고 편지를 쓴 주인공은 정연이었다.
하루동안 가장 인상적이었던 일에 모모는 모내기라고, 사나는 패러글라이딩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연은 "그동안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신 사과 따서 먹었는데, 오늘 모내기를 해보니 '우리 부모님 대단하시다. 고생많으시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다음 주 월요일(15일) 청년회장 코너에 또 한 번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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