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연자와 트롯맨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 영탁이 콜라보했다.
10일 오후에 방송 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퀸 김연자와 함께하는 뽕숭아학당이 그려졌다.
김연자의 픽을 위해 영탁은 노래 '10분내로'를 불렀다. 김연자는 영탁의 노래를 듣고 1절에서 꽃을 두송이 꽂았다. 꽃을 받은 영탁은 자축댄스를 췄다.
김연자와 임영웅이 노래 '여러분'을 함께 듀엣했다. 둘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불렀고, 노래는 감동적이었다.
이어서 학교가기 싫은 날 학교 종이 땡땡이가 그려졌다. 장민호는 분식점에 들어가 짜장떡복이를 주문했다. 붐은 트롯맨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하는 설정을 보여줬다.
트롯맨들은 짜장떡볶이를 먹은 뒤에 방송 시험결과를 통보 받았다. 이찬원은 70점을 받았다. 영탁은 50점, 영탁을 비웃었던 장민호는 0점이었다. 반면 임영웅은 95점이었다. 0점을 맞은 장민호는 임영웅을 향해 '얄미운 사람'을 불렀다.
미스터트롯 5인방이 마음 심리 상담을 받았다. 영탁은 직접 그림카드를 골랐다. 타드는 늦둥이와 놀아주는 좋은 오빠, 아빠의 모습과 노란불을 켜놓고 있는 모습 그림 카드를 골랐다.
주노 상담사는 "내 속을 드러내면 안 된다. 저랑 상담을 하면서도 항상 감추고 이야기를 하는 거 같다. 주변에서 네 속을 알 수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것이다"고 했다. 이에 영탁은 "제 치부가 드러나는게 싫은 거 같다"고 했다.
주노 상담사는 "깊이 자리 잡은 방어적인 태도가 있다. 그래서 자신의 고민이 무엇인지 모를 수 있다"고 했다. 영탁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힘든 것을 바로 흘러 보낸다"고 했다.
영탁은 그림 상담에서 영탁은 치부를 드러내기 싫어하고, 믿었던 사람들에의한 배신에 대해서 상처를 받은 것들이 드러났다.
주노 상담사가 영탁에게 준 솔루션은 '좋은 스승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좋은 연장자, 귀인들이 많은 거 같다"고 했다. 주노 상담사는 "배우는 마음으로 사람들과 함께 하면, 치부들이 많이 치유가 될 것이다"고 했다.
이어 임영웅의 심리 카드를 본 주노 상담사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강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임영웅은 "너무 놀랍다. 아무도 모르게 혼자 생각했던 것인데, 들킨 기분이다"고 했다.
주노 상담사는 임영웅 타인의 눈을 신경쓰지말고, 자신의 길을 가면 좋을 거 같다고 했다. 임영웅은 마음심리 상담을 한 뒤에 조용필 '허공'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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