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이 '유령'으로 의기투합할까.
영화 '유령'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오후 헤럴드POP에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이 영화 '유령'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령'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파이 액션물로, '독전' 이해영 감독의 신작이다.
설경구는 정지영 감독의 신작 '소년들'에 캐스팅, 촬영 준비 중이다. 이하늬는 이원석 감독의 신작 '죽여주는 로맨스'를 차기작으로 결정 후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기생충'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박소담은 '특송' 개봉을 앞두고 있고, tvN 새 드라마 '청춘기록'을 촬영하고 있다.
이처럼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이 최종적으로 '유령'에 합류할지, 함께 한다면 '독전'으로 52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한 이해영 감독과 손을 잡고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쏠린다.
'유령'은 조만간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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