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나비가 발리 여행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11일 가수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하기 전 한번, 신혼여행으로 한번, 태어나서 딱 두 번 다녀온 발리. 그동안 많은 곳을 다녔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또 가고 싶은 곳은 단연코 발리이다. 그곳에서 느낀 이상할 정도로 편안하고 따뜻한 기분은 잊을 수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아름다운 발리의 자연을 배경 삼아 요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나비는 "지금은 갈 수가 없으니 집에서나마 발리 기분 느끼고 싶어서 매일 향 피워놓고, 주문을 외우는 듯한 발리 전통 음악 같은 거 틀어놓고, 친절한 택배 아저씨가 배달해주신 우드와 라탄 소품만 잔뜩 쌓여가고 있다. 남편이 우리집 들어오면 무슨 발리 사원 온 것 같다고...자기도 모르게 두 손을 모으게 된다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해 11월 30일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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