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여에스더가 '밥블'을 찾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olive '편 먹고 갈래요? -밥블레스유2-'에는 여에스더가 등장, 멤버들과 먹방을 펼쳤다.
멤버들은 대학로로 이동했다. 이어 오늘의 인생언니 여에스더가 등장했다. 여에스더는 "어머 나래씨 저 기억 못하세요? 연예대상 때 dj보신 적 있죠. 그때 누가 나와서 춤췄죠?"라고 물어 기억을 상기시켰다. 두 사람은 한 무대에 섰던 인연이 있었다.
이어 여에스더는 장도연에게 "우리 서울씨 홍보대사"라며 당시 상황을 정확히 기억했다. 여에스더는 김숙에게 "우리는 처음 본다"라며 만난적 없다고 단언했지만, 김숙과 한 프로그램에서 함께 한 적이 있었다. 김숙은 서운해했고, 여에스더는 "제가 다 쏠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는 "여기(카페는) 남편하고 데이트하던 곳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물성 여성 호르몬이 들어있는, 장미꽃 차를 추천한다. 여기 사장님이 직접 따서 만드신거다"라며 추천했다. 여에스더는 30년이 넘은 '찐' 단골이었다. 이어 네 사람은 카페에서 장미꽃차, 딸기 요거트, 유자차를 맛봤다.
여에스더는 봄베이 카레와 디마레 스파게티도 추천했다. 여에스더는 '밥블레스유'를 완벽 분석해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사연이 공개됐다. 여에스더는 의학 전문 처방을 하며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에스더는 "저는 1,2시간 간격으로 자주 먹는다. 그래서 오늘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인도식 카레를 맛봤다. 멤버들은 "완전 다르다. 깊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디마레 스파게티에 대해서는 "식감 장난 아니다. 맛있다"라며 놀랐다.
이후, 네 사람은 뉴트로풍의 분식집으로 이동했다. 여에스더는 "저 엄청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네 사람은 크로켓, 마라면, 사골 떡볶이, 육회, 감자튀김, 짜장라면 등을 시켰다. 여에스더는 "저는 가정의학, 예방의학을 전공했다. 정은경 선생님 제 선배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여에스더는 건강 예방에 대한 질문에 "절대로 얼굴에 손을 가져가면 안된다. 습관이 너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네 사람은 '꼰대'사연에 조언을 했고, '꼰대 자가진단 테스트'를 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네 사람은 사연에 따뜻한 공감을 건넸다. 이어 샹그리아와 뉴트로 분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위大한 언니들과 함께 먹다 먹다 이제는 편까지 먹어주는 신개념 도원결의 버라이어티. 위로가 필요한데 세상 나 홀로 남겨진 것 같을 때, 언니들이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편들어 주는 '편 먹고 갈래요? -밥블레스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 olive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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