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사진=본사DB
이하늬/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하늬가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 출연을 확정지은 데 이어 '유령'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결별 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오후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하늬가 영화 '유령'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하늬는 최근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를 차기작으로 확정지었다. 다음 주 이선균, 공명 등과 함께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 그런 가운데 '유령' 출연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이하늬는 윤계상과의 결별을 알린 바 있다. 7년간 공개 열애를 지속하며 조용하지만 예쁜 사랑을 키워왔던 두 사람은 최근 헤어지게 됐고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POP에 "윤계상과 이하늬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기를 바라는 응원을 아낌없이 보냈다. 두 사람 모두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만나기를 바라는 모습을 표현한 것.

이에 응답이라도 하듯 이하늬는 열일을 하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열혈사제' 쌍끌이흥행을 이루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하늬는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들 앞에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이하늬의바쁜 행보에 더욱 더 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하늬가 현재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영화 '유령'은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스파이 액션물. '독전'의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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