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15년지기 절친의 결혼식 사회를 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방탄소년단 진이 결혼식 사회를 보는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진이 깔끔한 검은색 정장을 입고 마스크를 살짝 내린 채 단상 위에 올라 사회를 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진은 "저는 오늘 예식의 사회를 맡은 신랑의 15년 차 친구 김석진이라고 합니다"라고 소개했고, 하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이후 진은 다른 하객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여유로운 미소를 띠기도 했다. 수많은 군중 속에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물론 이날 진은 훤칠한 외모뿐 아니라 차분한 진행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가 아닌 평범한 29살 청년으로 돌아간 진의 모습은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렀다. 실제 결혼식장을 찾은 하객들도 진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15년 지기인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진. 글로벌 스타의 월드클래스 의리가 눈부시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유료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The Live)'를 개최해 세계 107개 지역 75만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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