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함소원이 급체 증상으로 응급실에 갔다.
23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아내의 맛' 103회에는 희쓴부부의 신안 여행기와, 마마와 함께한 함진부부의 캠핑기가 담겼다.
희쓴 부부는 신안에서 스쿠터를 함께 탔다. 이어 두 사람은 수산 시장에 방문했다. 홍현희는 "삼치 이렇게 커요?"라며 삼치 크기에 깜짝 놀랐다. 이어 희쓴 부부는 병어와 갑오징어에 감탄했다. 홍현희는 "서울은 좀 비싸요, 산지 가서 먹어야 돼요"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상어에 "신선한데, 자연산이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야외에서 모닝 회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후 희쓴부부는 '모닝 회 먹방'을 펼친 후 스쿠터를 탔다. 두 사람의 전동 스쿠터는 갑자기 고장이 났다. 홍현희는 "여섯시 내 고향에서 봤어"라며 유명 벽화를 발견하고 기뻐했다. 제이쓴은 "정신차려, 우리 숙소 30km 남았어"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남자가 있으면 안돼, 저리 가 있어"라며 제이쓴과 떨어져 히치하이킹을 시도했다. 홍현희는 지나치는 차들에 "자존심 상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으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등장했다. 함진부부는 마마와 함께 충주로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정체 불명 초가집으로 향했고, 그 안에는 체험을 위한 의상이 준비되어 있었다. 세 사람은 의상을 대여했다. 세 사람은 손오공, 저팔계, 삼장법사의 '서유기' 등장인물들로 변신했다.
진화는 카페에 음료를 사러갔지만 지갑을 놓고 온 것을 깨닫고 다시 돌아갔다. 진화는 함소원에게 "지갑 던져봐"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강을 사이에 두고 지갑을 던졌고, 지갑은 근처 늪지대에 빠졌다. 함소원은 직접 건너가 통장을 건졌다. 이후 세 사람은 캠핑을 하기 위해 이동했다. 이어 세 사람은 시장으로 이동해 '시래기 순대국밥'으로 식사를 했다. 마마는 밥과 순대, 대파 먹방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식사를 마친 뒤 "배가 너무 아파"라고 말하며 급격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함소원은 식은땀을 흘리며 "누워야 될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공복에 급하게 먹어서 그렇다. 급체였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함소원은 "처치 후 금방 괜찮아졌어요. 그날 너무 더웠는데 냉수를 들이켰다가 (그렇게 됐다). 몸이 어릴 때부터 원래 차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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