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편의점 샛별이' 캡처
SBS '편의점 샛별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유정이 물건을 훔친 도둑을 때렸다.

26일 방송된 SBS '편의점 샛별이'(연출 이명우/극본 손근주)에서는 알바 중인 정샛별(김유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샛별은 알바를 하고 있었고, 남자 손님들이 들어왔다. 남자 손님들은 대놓고 물건을 훔쳤다.

정샛별은 도둑들을 따라 골목으로 갔다. 정샛별은 "땅그지 새끼들 죽기 딱 좋은 데 왔네"라며 "너네 아주 대놓고 훔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남자들은 "꼰대는 못본 척 하드만 넌 왜 그러냐"라고 비아냥댔다.

그러자 정샛별은 "난 못본다"고 말했다. 이에 남자들은 무섭지 않다는 듯 "우리가 매너가 있어서 여자는 안 팬다"고 말했다. 이에 정샛별은 "난 남자는 더 패는데 그럼 그냥 맞든가"라며 남자들을 때리기 시작했다.

정샛별은 "남의 물건 훔치는 거 그거 나쁜 짓, 그거 범죄라고"라며 "내일까지 리스트 만들어서 돈 가져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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