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사진=본사DB
방탄소년단 진/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에서 방탄소년단 진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나사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달은 이미 모두의 것이다. 석진에게도 말이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한 팬이 올린 글에서 시작됐다. 해당 팬은 "나사가 방탄소년단 진에게 달을 줬으면 좋겠다. 진은 내가 웃을 수 있는 유일한 이유"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후 이를 본 미국 나사 측에서 답변을 한 것이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특히 나사에서 진의 본명을 직접 언급하며 유쾌한 답변을 남긴 만큼 방탄소년단 팬덤인 아미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미국 나사에서도 관심을 가질 만큼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전 세계적이라는 것을 입증한다. 단순한 팬덤을 넘어 미국 문화 전반에 방탄소년단의 존재감이 뚜렷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아미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나사 측에서 올린 글은 오후 6시 20분을 기준으로 6.1만을 돌파했고 리트윗은 3.7만에 육박하고 있다. 많은 팬들은 방탄소년단과 나사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며 환호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진의 솔로곡 'Moon'까지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증명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클래스적인 인기. 미국 나사까지 동참한 이번 이슈가 국내는 물론 해외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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