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정 인스타그램
사진=서유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유정이 故 전미선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서유정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하루를 다 마치고 힘듦을 견디며 티비를 틀었다. '나랏말싸미' 전미선 언니가 나오시는 영화 잘 지내고 계시죠? 말 안 한다고 모르는 거 아니고 잊고 있는 거 아니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매일은 생각 못하지만 잊진 않고 있어요 언니 아가도...참 따듯하고 맘 약하고 귀했던...그런 분들은 늘 다치고 아프다. 힘들다....세고 잔인하고 냉정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잘 산다... 너무 맘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유정은 "언니 그 곳에선 아무것도 아프지 마세요. 늘 후배에게 선배처럼 대하지 않았던..늘 신경 쓰며 사람을 대했던 전미선 배우...당신은 영원히 우리들 기억에서 잊지 않고 잊혀지지도 않으며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가를 지켜주세요"라고 고인을 다시 한 번 애도했다.

앞서 故 전미선은 지난해 6월 29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운데 사망 1주기가 다가오자 서유정은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유정은 2017년 3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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