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결백'이 탈환 후 4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무죄 입증 추적극 영화 '결백'이 지난 23일 하루 동안 1만 537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9만 63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결백'이 '사라진 시간'을 꺾고 다시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4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백'의 뒤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이었다. 디즈니·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이날 하루 동안 815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7만 4456명을 달성하며 2위 역주행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사라진 시간'은 이날 하루 동안 723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만 9149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의 장편 데뷔작이자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스릴러 '침입자'는 이날 하루 동안 300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2만 2196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 '소리꾼'은 개봉 전임에도 시사회를 통해 일일 관객수 2243명, 누적 관객수 2671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결백'이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사라진 시간'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개봉 3주차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24일) '#살아있다'가 개봉해 향후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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