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아있다' 스틸
영화 '#살아있다'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아있다'가 개봉일 예매율 1위에 등극,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영화 '#살아있다'는 현재 예매율 68.0%, 사전 예매량 12만 7185장으로 1위를 차지했다.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앞서 코로나19로 두 차례 개봉을 미룬 바 있는 '침입자', '결백'이 드디어 출격하면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조금씩 불어넣고 있다.

'#살아있다'는 시사회 후 유아인, 박신혜 콤비의 매력적인 시너지는 물론 아파트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좀비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설정은 장르적 재미와 공감을 사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가운데 '#살아있다'가 오늘(24일) 개봉하게 됐고,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에 오르기까지 해 '#살아있다'가 극장가를 정상화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살아있다'의 뒤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이었다. 예매율 4.3%, 사전 예매량 8036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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