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아있다' 포스터
영화 '#살아있다'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아있다'가 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생존 스릴러 영화 '#살아있다'가 지난 28일 하루 동안 25만 614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6만 2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살아있다'가 개봉하자마자 '결백'을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5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100만 고지를 넘어서 눈길을 끈다.

'#살아있다'의 뒤는 '결백'이 이었다.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무죄 입증 추적극 '결백'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993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1만 6074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830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7만 9848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재개봉한 '배트맨 비긴즈'는 이날 하루 동안 792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9만 7412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재개봉한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일일 관객수 5844명, 누적 관객수 168만 2082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살아있다'가 개봉 첫 주말(26~28일)에만 70만 2965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개봉 2주차에는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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