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결 인스타그램
임한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또 '하트시그널3' 출연자의 과거 의혹이 터졌다. 이번 주인공은 임한결이다.

29일 임한결이 학력 위조 및 호스트바에서 근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임한결이 현재 출연 중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측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한결이 학력 위조를 했으며, 호스트바에서 근무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의혹을 제기한 작성자는 "임한결이 각종 기사 방송에 티비에 출연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커피 업계 법무팀으로 재직할 당시 커피 매장 직원으로 임한결이 왔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작성자는 A씨가 두 여성으로부터 임한결에 대해 제보받았다고 밝혔다. 제보에 따르면, 임한결은 중, 고등학교를 영국에서 나와 동국대학교를 다녔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법무팀에서 동국대학교에 확인한 결과, 이력서에 작성한 내용은 허위 사실이었다고 했다.

이에 A씨는 임한결에게 공문 등 증거를 보여줬고, 임한결이 도망치듯이 나갔다고 했다. 병원장 아들이라는 사실 역시 거짓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임한결이 동국대학교 졸업 및 병원장의 아들이 맞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호스트바에서 근무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한 여성은 호스트바에서 임한결을 만난 적 있다고 말했고, 이는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로써 '하트시그널3'는 종영 전까지 직격탄을 맞았다. 방송 전부터 불거졌던 이가흔, 천안나의 학폭 의혹과 김강열의 폭행 의혹, 더 나아가 종영 전 임한결의 학력 위조 및 호스트바 근무 의혹까지 첩첩산중이다.

여러 의혹부터 목격담에 이은 스포일러까지 바람 잘 날 없는 '하트시그널3'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과연 임한결이 해당 의혹에 피드백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