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세정이 김난주에게 부루나면옥에서 일하는 것을 들켰다.
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공계옥(강세정 분)이 공소영(김난주 분)에게 폭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루나면옥을 찾아온 공소영이 그곳에서 일하고 있던 공계옥과 대면했다. 공소영은 "네가 여기 왜 있어?"라며 놀랐고, 공계옥이 그런 공소영을 데리고 급하게 부루나면옥을 빠져나왔다. 이어 공소영은 "너 어떻게 된거야. 왜 여기서 일해? 울릉도에 있다더니. 설마설마 했는데 우리를 속여?"라고 물었고, 사정이 있다는 공계옥에 "사정? 너 혹시 어디 시집갔니? 왜 속였어? 너 사기 당한 놈 돈 8천 받았지? 돈이 그렇게 좋니? 너 혼자 잘먹고 잘 살고 싶었어?"라며 오해했다.
공계옥은 "그래 벗어나고 싶었다. 나도 내 살길 살아야지 언제까지 식구들 뒷바라지해야 해? 언니 또 돈 빌려달라고 했다며? 끝도 없잖아 언니는 내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끝도 없잖아"라며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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