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상엽이 이민정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5일 밤 7시 55분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에 대한 사랑을 깨달은 윤규진(이상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규진은 자신이 아팠던 날 송나희가 죽을 사서 집 앞에 걸어 두고 갔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윤규진은 송나희에게 향했지만 송나희는 이정록(알렉스 분)과 함께였다.

윤규진은 "나랑 이야기 좀 하자"며 송나희에게 다가갔지만 송나희는 "급한 거 아니면 내일 하자"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윤규진은 지금 해야 된다고 매달렸고 이정록은 "우리 식당 예약 시간이 다 돼서 내일 하라"고 말했다.

이에 송나희는 이정록에게 먼저 가있으라 했다. 이에 이정록은 자리를 피했고 윤규진은 송나희가 두고 간 쪽지를 내밀며 “너 이거 무슨 의미냐"며 "단순한 동료로서 감정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송나희는 “동료 아니면 뭐겠냐"고 말했다.

윤규진은 "나희야 나..."라고 진심을 말하려 했으나 결국 퇴근하는 간호사들과 마주쳐 말하지 못했다.

한편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송다희(이초희 분)의 동기로 지원(SF9 찬희)이 등장했다. 송다희는 과대 뽑는 자리에 앞서 강의실에 들어가던 중 들고 있던 책들을 떨어뜨렸다. 이에 지원은 책을 주워주며 송다희에게 말을 걸었다.

필기를 열심히 한 송다희에게 지원은 “뭐가 이렇게 얼룩덜룩하냐"며 "되게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후 송다희는 모두가 과대를 하려고 하지 않자 본인이 과대를 하겠다고 나섰다. 이후 과대 뒤풀이로 동기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윤재석(이상이 분)은 송다희가 연락이 없자 전화를 걸었다.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너무 늦어지면 위험한데 내가 데리러가겠다”고 걱정했다. 그러자 송다희는 “지원이랑 집 방향 같아서 이따 같이 가기로 했다”고 대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