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슬기와 공문성 부부가 결혼 4주년을 자축하며 잉꼬부부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방송인 박슬기의 남편 공문성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기 #4주년 #감동 #잠깐만들고서주세요 #풍선이쁘고 #문구는더이쁘고 #뒷태는더더이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륨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슬기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풍선에는 "공문성은 좋겠다. 박슬기가 아내라서", "찬란했던 우리의 4년, 소예(딸)와 함께 더 햄볶아요" 등 멘트가 적혀 있는 데다, 공문성 씨는 박슬기의 뒤태가 예쁘다며 팔불출 면모를 뽐내 달달함을 더하고 있다.
박슬기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데리고 이 많은 걸 준비 했을 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문성 씨가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 작은 케이크와 함께 명품 브랜드 로고가 박힌 쇼핑백도 찾아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전날에도 박슬기는 "집에오니 찐소예는 자는데 종이소예가 결혼기념일을 축하해주네. 내 생에 첫 구찌신발을 사주셨지만 난 이 선물이 더 맘에 들어요"라며 딸 소예 양의 사진이 꽂힌 꽃다발 인증샷으로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던 바 있다.
박슬기는 앞서 지난 2016년 7월 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 공문성 씨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8월 마침내 임신 소식을 알려 큰 축하를 받았고 지난 1월 이틀간 유도분만을 시도한 끝에 제왕절개로 딸 소예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박슬기는 SNS를 통해 붕어빵 딸 소예 양을 키우는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아왔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의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데 이어 달달한 결혼기념일 자축으로 흐뭇함을 자아낸 박슬기에게 누리꾼들도 기분 좋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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