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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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가 남편 에반 스피겔과 동반 화보를 촬영했다.

15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찍은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재벌 남편 에반 스피겔과 야외에서 달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꿀 떨어지는 부부애가 인상적이다.

에반 스피겔은 인터뷰를 통해 "난 플린(미란다 커와 전남편 올랜도 블룸의 아이)의 아빠를 대신할 수 없다"며 "미란다 커와 블룸이 함께 플린을 양육을 하고 있는 모습은 경이롭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가족과 함께 집안에서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