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 방송캡쳐
'바퀴 달린 집'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성경이 남다른 먹방을 보여준 가운데, 다음주 아이유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는 이성경과 함께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이성경과 함께 전라북도 담양에서 고창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깜짝 게스트로 이준혁이 방문해 총 다섯 사람이 함께하게 됐다.

여진구는 선배들을 위해 커피를 준비했다. 김희원은 "원래 나는 커피를 안 마셨다. 그러나 진구가 타주는 커피가 맛있더라. 집에 가서도 연하게 마셨다. 진구 덕에 여행을 다니며 바뀐 부분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네 사람은 저녁으로 홍어 삼합에 도전했다. 여진구는 "이게 홍어 코냐. 저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난이도가 별 다섯 개라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여진구는 생각보다 잘 먹었고 성동일은 놀랐다.

성동일은 "솔직하게 몇 년생이냐"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여진구 역시 "79년생이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이성경 역시 홍어에 큰 거부감을 보이지 않으며 "약간 파마약 냄새다. 짭조름한 맛"이라고 이야기했다.

휴식 시간에도 이성경은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성동일은 "우리와 함께할래?"라고 물었고, 이성경은 다소 미지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성경은 "여기 나온 사람 모두가 그랬다. 하루 더 있고 싶다고 해놓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경은 국수 먹방에서도 남다른 먹스킬을 보였다. 이성경은 여진구가 만들어준 국수를 먹으며 맛에 놀라 "음" 소리를 반복했다. 성동일은 "왜 그러냐"라고 물었고, 이성경은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한편 다음주 예고편에는 아이유가 등장했다. 네 번째 앞마당 장소인 문경에서 아이유와 여진구는 오랜만에 재회했다. 성동일은 여진구에게 "너랑 연인까지 갔던 사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tvN '호텔 델루나'에서 호흡을 맞췄기 때문이다.

여진구와 아이유가 패러글라이딩을 함께 하는 모습이 등장한 가운데, 다음주 아이유 편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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