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인스타그램
조세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체중 감량 후 나날이 훈훈해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점들 하세호!"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동그란 안경을 쓰고 검정색 티셔츠에 진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슬림한 옷핏으로 보다 멋들어진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접한 배우 이동휘는 "멋져호"라고 댓글을 달았고, 김동준 역시 이모티콘을 통해 감탄의 뜻을 전했다. 엄정화는 "새로 태어난 세호"라고, god 박준형은 "와우내~ 울 세호쓰 믓쮜다 완죤"이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 인스타그램
조세호 인스타그램

앞서 조세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를 통해 85.2kg 기존 체중에서 74.5kg까지 3개월 만에 무려 10.7kg를 감량한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체지방 역시 30.9kg에서 12.4kg를 감량해 13.9kg로 표준 체지방률을 달성했다.

당시 조세호는 하루 2시간씩 일주일에 5~6번 헬스장을 찾아 운동함으로써 요요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의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윤태식 트레이너는 "(조세호가) 30대 마지막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해보자는 목표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몸이 점점 좋아져 재미를 느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조세호는 SNS를 통해 갈수록 훈훈해지는 비주얼과 다부진 근육이 자리잡힌 근황을 전해 매번 화제를 모았다.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리즈 시절을 경신하고 있는 조세호에게 감탄과 응원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조세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