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여름방학이 시작됐다.

17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여름방학' 1회에는 정유미와 최우식, 박서준의 힐링 가득한 여름방학이 그려졌다.

정유미는 차에 짐을 가득 싣고 '방학 메이트' 최우식에게 향했다. 최우식은 "진짜 여행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우식은 "에어 프라이어 가지고 왔다"며 요리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정유미는 "하늘 예쁘다. 날씨 좋다"며 감탄했다.

두 사람은 7번 국도 '해파랑길'을 달렸다. 정유미는 "설악산이 있다. 바다도 보인다"고 말했고, 최우식은 "누나가 여기를 왜 왔었지?"라고 물었다. 정유미는 "나 그냥 집 보러 왔었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삼척부터 고성 라인까지, 7번 국도 라인을 틈만 나면 찾아봤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시도했다가, 집에서 듣고 혼났다"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우리 집 바닷가 앞인가봐"라며 기대감을 품었다. 이어 정유미는 "마을이 너무 예쁜 것 같아. 어쩜 좋아"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최우식과 정유미는 여름 방학 한 달을 보낼 집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여름방학 규칙을 발견했다. '매일 일기쓰기, 1시간 이상 운동하기, 하루에 한끼는 건강한 음식 만들어먹기'가 규칙이었다. 이어 두 사람은 넓은 집과 아늑한 뒷마당을 차례로 둘러보며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수산 시장에서 구매한 횟감들로 저녁 식사를 차렸다. 최우식은 "한잔 하자"며 시원한 맥주를 꺼내왔다. 두 사람은 "수고했습니다"라며 회와 매운탕으로 풍성한 첫끼를 먹었다. 두 사람은 저녁 식사를 마치고 "뽀삐 데리고 나가자"며 강아지와 산책에 나섰다.

두 사람은 "숙제 싫어하는데"라고 말하며 오늘의 마지막 일과인 '일기쓰기'를 했다. 최우식은 "오늘 처음 본 집이 반기는 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 행복한 추억 만들 것 같다"고 적었다. 정유미는 "아주 가끔 무지개를 만나는 기쁨처럼, 놀랍고 반갑고 설레이는 고성 우리집"이라고 첫날의 감상을 남겼다.

다음날, 두 사람은 한가로운 아침 일상을 보냈다. 두 사람은 지중해식 식단인 샐러드와 레몬밤차로 아침 식사를 즐겼다. 이후 두 사람은 마트에서 장을 봤고, 작은 항구를 둘러봤다. 두 사람은 저녁 식사용으로 가리비를 구매해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박서준이 등장했고, 두 사람은 뽀삐와 함께 박서준을 마중나갔다. 세 사람은 우리집의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냈다.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여름방학'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