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하정이 딸 유담이의 돌잔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유했다.
지난 17일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담이 첫 번째 생일. 가족 돌잔치 스냅영상'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정은 설명글을 통해 "얼마 전 유담이 첫 번째 생일을 맞아 스냅사진 촬영 겸 가족끼리 작은 돌잔치를 했어요. 유담이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을 모시고 함께 축하했으면 좋았겠지만 여의치 않은 여건이라 이렇게 가족과 식사 겸 돌 행사와 스냅 영상을 찍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 날은 돌잡이와 돌 행사를 가족끼리 조촐하게 진행했어요! 돌잡이 때는 돈과 붓을 들었어요~ㅎㅎ 유담 공주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유담이는 분홍색 한복을 입고 귀엽고 예쁜 자태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담이는 아빠 정준호 품에 안겨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돌잡이 시간에 유담이는 오만 원짜리 지폐를 집어 들어 가족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또 붓도 함께 잡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유담이는 엄마와 함께 하얀색 드레스로 갈아입고 등장했다. 눈부신 모녀의 자태는 우월한 유전자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날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첫째 아들 시욱이, 둘째 딸 공주가 한곳에 모여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훈훈한 가족 케미는 팬들로 하여금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네 식구 너무 행복해 보여서 보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는다", "유담아 정말 축하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 건강하렴", "유담아! 생일 축하해 너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힐링이 됐단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고,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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