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손현주와 장승조, 이엘리야가 진범을 찾기 위해 수사를 지속했다.
20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모범형사' 5회에는 오종태(오정세 분)의 뒤를 쫓는 강도창(손현주 분)과 오지혁(장승조 분), 진서경(이엘리야 분)의 모습이 담겼다.
오지혁은 강도창과 오종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꼭 범인 잡자"며 의지를 다졌다. 유정석(지승현 분)은 진서경에게 "진기자는, 김기태 검사장 1심 공판이 있으니 그거 맡아서 개인 플레이 하자"라고 말했다. 진서경은 "다시 인천으로 돌아가란 말씀이냐"라고 물었고, 기자들은 "1심 끝나면 서울 고등으로 넘어오지 않겠냐"며 설득했다.
진서경은 "인천 지하철 다시 타죠, 얼마 전에 사형 집행 발표 중에 무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있다. 이대철이다. 입증할 자신도 있고, 뒷감당 할 자신도 있다"고 사건에 대한 취재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진서경은 "폐가 되는 일이란 걸 안다. 그냥, 기자라서 꼭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서다. 이해해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유정혁은 "회사 입장에서 부담이 큰 일이다, 회사 입장에서 지켜주지 못할지도 모른다. 각오하고 있어라"라고 말했고, 진서경은 각오하고 있겠다고 답했다.
한편, 강도창과 진서경은 오종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가게로 들어오던 오지혁은 "진기자님은, 이런 식으로 취재를 하시냐"고 물었고, 진서경은 "방금 한 말 의도가 뭐죠?"라고 화를 내며 가게를 나섰다. 강도창은 "그나마 진기자가 우리 유일한 조력자다. 이대철 사형집행 얼마 안남았다. 우리 지금 죽을 놈 목숨 구하는거다"라고 오지혁을 설득했다.
오지혁은 진서경의 뒤를 따라 나섰다. 오지혁은 "사과할게요. 아까 제가 실수했어요"라고 사과했다. 이어 진서경은 오지혁으로부터 오종태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다. 진서경은 "근데 왜, 오형사님은 이 사건에 집착하시죠?"라고 물었다. 진서경은 "더이상 다쳐서, 악화될 상황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서경은 오지혁에게 "내일 팀장 만나서 결과 나오면 연락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오지혁은 진서경에게 호신용 호루라기를 건넸다.
다음날, 진서경은 오종태와 관련된 증거를 수집하기에 나섰다. 강도창과 오지혁은 조직 폭력배 수사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사건을 수사하던 중 과거의 사건과 연관된 실마리를 발견했다. 오지혁과 진서경은 계속해서 오종태의 뒤를 밟았고, 증거를 잡기 위해 수사를 지속했다.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모범형사'는 매주 월, 화요일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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