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 인스타
신동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동진 MBC 아나운서가 지난 5월 득남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늦둥이 아빠가 된 신동진을 향해 축하가 잉진다.

지난 5월 신동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신동진의 신통방통TV'를 통해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내가 아들을 출산한 후 감격스러운 아이와의 첫 만남을 담았다. 신동진은 "믿기지 않는다. 닮은 것 같다. 너무 늦게 낳는다고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기 얼굴을 보니까 느낌이 달라진다. 경이롭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용이 태어난 거 보니까 책임감도 많이 생기고 아빠가 됐구나 실감이 나려 한다.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아빠로서의 다짐을 전하기도.

그는 지난 달에는 "늦둥이를 낳았어요. 건강하게 자라고 모든게 아빠보다 낫기를 바라봅니다 #늦둥이그램 #건강하게만자라다오"라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리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이후에도 신동진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들의 사진으로 가득했다.

뒤늦게 알려진 신동진의 출산 소식. 또한 이 사실이 알려지며 그가 지난해 재혼을 했다는 소식 역시 뒤늦게 전해졌다. 이에 많은 대중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신동진은 1968년 생으로 올해 52세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안았기 때문에 그를 향한 응원과 축하가 쏟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

늦둥이 아빠가 된 만큼 아이에 대한 애정은 그 누구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신동진 아나운서가 아빠로 시작할 새로운 2막을 응원한다.

한편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 1996년 MBC에 입사했으며 현재 '5 MBC 뉴스'의 앵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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