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원정길을 떠나는 남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31일 추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즌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떠나는 익숙하지만 사실 너무 많은 것들이 바뀐 원정길을 나서는 당신..무사히 돌아와야해요. 헤어짐은 늘 너무 힘들다.. #besaf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정을 떠나는 추신수를 딸과 두 아들이 배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애틋해보이는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뭉클함을 자아낸다. 어느덧 아빠보다 커진 첫째 아들 무빈 군의 늠름한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하원미는 추신수의 목을 꼭 끌어안으며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원미, 추신수 가족은 텍사스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그황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면서 추신수, 하원미 가족 역시 어려움을 겪었던 터. 추신수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바라는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하원미와 추신수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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